나의 글

사랑하는 당신

파도와해변 2011. 4. 28. 12:43

  


그대는 바라만 보아도 좋고 생각 만 해도 행복한, 웃음으로 날 기쁘게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당신 박증열 하늘에다 눈으로 당신을 그립니다. 백사장에 손으로 당신을 그려보고 강물에다 당신 이름 석자 쓰고 바다에 마음으로 당신을 새겨 넣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보고 싶은 그리움, 가슴으로 쓰고 그려봅니다. 언제나 내가 당신 가슴속에서 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래,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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