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시방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내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보이니 강계현 너만을 위해 내 가슴에 사랑 꽃이 피고 내 눈에 눈물 꽃이 피는데 보이니 줄 게 없어 미안하고 가슴 아프지만 내 마음 전부는 너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데 보이니. 오래,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