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그대가 그리운 날

파도와해변 2011. 4. 28. 14:40

 

나의 첫번째 행운이 신비로운 당신을 만난 것이라면
 나의 두번째 행운은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한 것이오
 

 



그대가 그리운 날 박증열 그리움으로 가득 한 가슴에 버겁게 몰려오는 보고픔이 감당할 수 없이 저며옵니다 파고드는 그대의 모습에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지 못합니다 항상 가슴에 번 저오는 사랑하는 그대가 있어 오늘도 하루를 지냅니다 그대 그리다 피멍 진 상처로 산산이 부서진다 하여도 오래도록 못 잊을 겁니다. 오래,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반짝여 그대가 잘 보도록 뜨거운 이 가슴을 하늘에 풀어놓았습니다. 그대가 그리운 날 박 증열 그리움으로 가득 한 가슴에 버겁게 몰려오는 보고픔이 감당할 수 없이 저며옵니다 파고드는 그대의 모습에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지 못합니다 항상 가슴에 번 저 오는 사랑하는 그대가 있어 오늘도 하루를 지냅니다 그대 그리다 피멍 진 상처로 산산이 부서진다 하여도 오래도록 못 잊을 겁니다. 오래,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