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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편지 / 박 증열
긴 세월 흐를 지라도
해맑은 그대의 천사 같은
미소를 보았기에
언젠가 꼭 한번
다시 만날 날 있으리라
꿈이 있습니다.
서로를 이야기하며
지낸 짧은 시간들
그저 바라만 보다 헤어진
한밤중에 잠시 만나는
꿈같이 지나갔지만
그대가 심어준
정 하나...
사랑 하나...
도리질 쳐도
잊지 못하는 그리움
꿈의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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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편지 / 박 증열
긴 세월 흐를 지라도
해맑은 그대의 천사 같은
미소를 보았기에
언젠가 꼭 한번
다시 만날 날 있으리라
꿈이 있습니다.
서로를 이야기하며
지낸 짧은 시간들
그저 바라만 보다 헤어진
한밤중에 잠시 만나는
꿈같이 지나갔지만
그대가 심어준
정 하나...
사랑 하나...
도리질 쳐도
잊지 못하는 그리움
꿈의 편지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