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꿈의 편지

파도와해변 2011. 4. 28. 13:34

 

죽는 날까지 사랑 하고도 죽어서도 사랑해야 할
 그러고도 후회하지 않을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
  

 

꿈의 편지 / 박증열 긴 세월 흐를 지라도 해맑은 그대의 천사같은 미소를 보았기에 언젠가 꼭 한번 다시 만날 날 있으리라 꿈이 있습니다. 서로를 이야기하며 지낸 짧은 시간들 그져 바라만 보다 헤어진 한밤중에 잠시 만나는 꿈같이 지나갔지만 그대가 심어준 정 하나... 사랑 하나... 도리질 쳐도 잊지 못하는 그리움 꿈의 편지를 씁니다. 오래,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꿈의 편지 / 박 증열 긴 세월 흐를 지라도 해맑은 그대의 천사 같은 미소를 보았기에 언젠가 꼭 한번 다시 만날 날 있으리라 꿈이 있습니다. 서로를 이야기하며 지낸 짧은 시간들 그저 바라만 보다 헤어진 한밤중에 잠시 만나는 꿈같이 지나갔지만 그대가 심어준 정 하나... 사랑 하나... 도리질 쳐도 잊지 못하는 그리움 꿈의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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