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마지막 사랑/ 박증열 그대로 인해 행복했던 시간들 가슴속에 선명하게 각인돼 있다 푸르던 나뭇잎 예쁘게 단풍들면 그 길을 함께 거닐고 싶었다 언제 다시 만나 못다 한 말 전해볼까 그리움 남기고 떠난 나의 그대 아픔만 준 너와 나의 사랑아 그리움으로 똘똘 엉긴 지워지지 않는 정하나 그댄 마지막 사랑이었다. 오래,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