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그대를 바라보면 박 증 열 그대를 보면 꽃보다 아름답고 청아한 싱그러움에 기쁨이 마음속 깊이 스며와 예쁨이 먼 훗날까지 그대를 감싸 안아 영원히 남을지어다. 그대를 바라보며, 그대를 생각하 이렇게 기원한다. 사랑밖엔 난 몰라 오래,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