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기다림

파도와해변 2011. 4. 28. 20:17

기다림 박증열 전화기를 바라보는 것보다 찬바람 불어오는 벤치에서 밤하늘 별을 헤는 게 더 낳겠네 은하는 많은 수없는 별이 모여 되지만 나의 기다림은 조금만 있어도 하늘이 되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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