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파도와해변 2011. 5. 19. 17:14

 

그대는 바라만 보아도 좋고 생각만 해도 행복한,
 웃음으로 날 기쁘게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박증열 빛을 내려 애쓰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 값비싼 옷을 안 입어도 눈부신 사람, 嚴冬雪寒(엄동설한)에도 벽난로같이 따뜻한 사람, 웃고 있지 않아도 미소가 피는 사람, 봄꽃처럼 화사하여 정겨운 사람, 여름날 소나기같이 청량한 사람, 가을 단풍같이 아름다워 행복한 사람, 첫눈같이 신비로워 가슴 설레는 사람, 하늘에 해와 별이 있고 땅에는 흙과 물이 있듯이 내 가슴엔 사랑하는 당신이 있습니다. 봄이 꽃을 피워주면 가을은 단풍을 내려 주 듯 난 당신에게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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