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아픈 사랑

파도와해변 2011. 4. 28. 21:36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미소가 고운 사랑스러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픈 사랑 아리수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아득한 그대여! 다시, 다시 태어나 사랑을 한다면 그대여! 아프지 않은 사랑을 하고 싶소. 오래, 오래 사랑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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